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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캠퍼 망고네
2024. 3. 11 월요일 (+775일, +258일) ~ 2024. 3. 17 일요일 (+781일, +264일) 본문
2024. 3. 11 월요일 (+775일, +258일) ~ 2024. 3. 17 일요일 (+781일, +264일)
망고 엄마 2024. 6. 30. 01:54✔️주원이가 한동안 새벽에 깨도 금방 잘 잤었고 안깨는 날도 있었는데 월요일은 (엄마 새벽 2시까지 블로그 업데이트하고 방에 들어가려는데 일어나있네ㅠ) 새벽 2시부터 3시 넘어서까지 한시간을 넘게 엄마 잡고, 침대 잡고, 인형도 잡고 네발기기 자세로 엎드려 앞뒤로 몸을 흔들흔들 흔들면서 놀다가 잠😢😢😢😢
화요일 새벽엔 1시쯤 채원이가 깨서 엉엉 울면서 힘들어하는데 안쓰러워서 안아서 달래다가 내려달라고해서 내려주면 또 몸 비틀면서 울고 안아주고.. 진정돼서 내려달라고해서 내려주면 또 울고ㅠㅠ 한시간 반복하다가 거실로 나가고싶다 해서 거실로 나와서 토닥토닥 해주다가 쇼파에 앉아서 한참동안 토닥토닥 해주니 엄마 가슴에 얼굴을 폭 파묻곤 잠들었네... 안겨서 자는 아이가 아닌데... 진짜 피곤하고 힘들었나봄.... 겨우 재워서 방에 눕히고 시계보니 3시....😔
아빤 요즘 새벽에 한 번 깨면 다시 잠드는게 너무 힘들다고해서 깰까봐 걱정했는데 안깨고 잘 주무셨고 아침에 여쭤보니 다행히 채원이 우는 소리는 안들렸다네😂 아빠도 요즘 일이 많이 힘들어서 피곤하셨나봄..
✔️채원이 요즘 할머니네서 노는게 즐거운지 아빠한테 심심하다고 할미네 가고싶어요.. 하던데ㅋㅋ 수요일 잠들어서 목요일 새벽에 잠꼬대로 "#&₩\_☆ 할미가 해봐"라고 하네ㅎㅎ
꿈에서도 할머니랑 노는 채원이^^
할머니께 말씀드리면 너무 좋아하시겠다😄😄
✔️수요일, 조금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한 채원이가
어린이집 땡땡이하고 엄마랑 문화센터가서 아주아주 신나게 놀더니 집 오는 차안에서 뻗어버림🤣🤣
놀이터 가려했는데 못가고 낮잠자고 일어나선 삼겹살 먹고싶다해서 바로 구워먹고 외할머니 뵙고 아기상어사서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 옴,
아빠랑 씻고 15층 친할머니네가서 신나게 놀다가 집와서 엄청 피곤해해서 일찍 재우려는데 밥이 먹고싶다고..😅
밥먹고 재우니까 10시... 이렇게 하루종일 달렸는데 육퇴는 똑같이 10시네ㅎㅎ 와.. 오늘 하루 육아로 불태웠다..!ㅎㅎ
✔️채원이가 등원을 안하면 주원이가 잠을 잘 수가 없음ㅠㅠ
수면부족으로 다크서클 내려온 우리 주원🥲
✔️채원이 발음이 많이 좋아져서 이젠 "채니"라고 안하고 "채원이"라고 잘 말하는 중^^
✔️주원이는 네발기기 자세로 뒤로 앉는걸 터득할거 같은데 ... 그대로 서기를 먼저 할수도 있을거같다..ㅎ
.
✔️우리 주원이는 목요일 처음으로 변기에서 응가 한 날
분유먹고 기저귀 갈다가 바닥에 쉬 해서 엉덩이 닦으려고 화장실 갔다가 응가 하길래 변기 뚜껑 열고 안쳐서 응가 시킴 생각보다 많이 함ㅋㅋㅋㅋㅋㅋ채원이 누나보다 큰 변기에서 응가를 먼저하다니 ㅋㅋㅋㅋㅋ 너무 웃겼네 ㅋㅋㅋ
✔️주원이 쪽쪽이 혼자 돌려가며 입에 제방향으로 넣을 수 있음^^
✔️주원이 잡고 서기 가능! 8개월인데 잡고 서다니 신기해😍
월요일 새벽 2시 27분
왜안자ㅠㅠ 블로그 쓰고 치카하고 방에 들어오니 침대 거의 끝에있던 주원 ㅠ 한참을 안자고 범고래랑 노네 ㅠㅠ 제발 자자......ㅠ ㅠ 주원이 떨어질까봐 불안해서 나몰라라.. 하고 잘 수가 없어 더 피곤해.....
선생님이 우리 채원이 등원할 땐 울었지만 금방 뚝 그치고 이렇게 잘 놀고있다고 사진을 보내주셨네😍 조금 전까지 엉엉 울어서 코가 빨갛네..
발판에 손 올리고 앞뒤로 왔다갔다 하길래 동영상 찍기 시작했더니 갑자기 안하네...😅
서서 걸을 줄만 알면 진짜 잘 탈거같은 느낌으로 만져서 동영상으로 증거 남기려했는데 엄마들은 이래서 거짓말쟁이라고하나봐~ㅋㅋ
배밀이 진짜 잘한다 우리 주원이 ㅋㅋ 맨날 책꺼내놓고 읽지도 않으면서....ㅋㅋ
누나 등원하면 온 집안을 다 누비고 다니는 주원^^
요즘 집에서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더니 ㅋㅋ 어린이집에서도 친구들이랑 했네!ㅎㅎㅎ
선생님이 어떻게 하는지 다시 잘 알려줬나봄^^
아 우리 딸 진짜 이쁘네 🦔😍 🦔😍 🦔😍 🦔😍
원장님, 담임 선생님께 고민상담 함..
새학기 시작으로 어린이집에서 변화도 많아서 적응중인 채원인데
월, 화 적응 잘 하며 어린이집 등원하려하면 수요일에 문화센터 수업을 가야하니 흐름이 끊기고 다시 목, 금 등원... 주말 이틀 집에서 엄마랑 있다가 다시 어린이집 가려니 흐앙흐앙~ 울고 등원.... 너무 안좋게 가는 것 같아 선생님들에게 얘기하고 조언을 들어보았음..
(채원이가 등원하는 시간에만 울면서 안오겠다고 하지만 막상 들어와선 잘 놀고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문화센터도 다녀도 괜찮을 듯 보인다고 하심^^)
엄마의 고민에 우리 채원이 이렇게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말라는 듯 보내주신 사진이 무궁호 꽃이 피었습니다! 사진^^
엄마가 밥 준비하고 있으면 꼭 주방으로 와서 엄마 밑에서 노는 주원이..
아빠가 집에 있어도 자꾸 주방으로 와서 엄마 밑에서 노는 주원이...😂
빨리 밥 달라고 성화중....ㅋㅋ
고기 get, 주원이는 소고기 삶아서 누나 밥 먹는동안 씩씩하게 혼자 고기 잘 먹고,
누나는 게살 볶음밥에 삼겹살도 먹고싶다고해서 고기까지 구워서 먹음!!
먹고싶은게 있으면 얘기해줘서 정말 좋아^^ 먹고싶다고 말하는거 있으면 엄마, 아빠는 거의 다 해주는 중! 특히 밥 관련된건 더더더더욱!!!
채원이가 좋아하는 버섯 + 채원이가 좋아하지 않는 애호박...! 잘게 잘라 볶음밥을 해서 밥 자체를 거부할 지도 모른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먹었던 날!
다음 날은 안먹었지 ㅠ ㅠ 오늘 배가 고파서 잘 먹었던건가.....
잘 먹는 너희가 너무 좋아❤️❤️
월요일 수업이였는데 우리 채원이 풀칠하는 것보다 종이 날리는걸 더 재밌어했다고 함 ㅋㅋ
화요일은 어린이집에 동물친구들이 놀러온 날!
무서워 했지만 용기내어 선생님이랑 염소친구에게 당근도 줬다고 한다.
사슴벌레, 장수풍뎅이와는 친해지려면 더 자주 만나야겠다고 말씀해주시는 채원이 담임선생님^^ 팁 감사합니다~
벌레를 너무 싫어하는 채원이... 캠핑장에서도 벌레나타나면 부들부들 떠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안된다고 엄마, 아빠가 계속 얘기하는데 잘 안되네...
캠핑 자주 다니면서 자주 보여지면 조금씩 나아지겠지...??^^
누나 어린이집 갔을 때 주원이의 점심시간..!
배고픈데 졸려... 그런데 배가 너무 고파!ㅠㅠ 이유식 말고 분유 내 놓으라고 울어서 분유타주니 맘마 남기고 분유 쭉쭉... 그리고 바로 낮잠....;;ㅋㅋㅋ
수요일! 오늘은 문센 수업 있는 날!
수업시작 전, 노래들으며 워밍업시간인데 우리 엄마 껌딱지... 전 수업시간에 있었던 비눗방울들이 있어서 엄마랑 조금 떨어지나 싶었는데 그걸가지고 엄마한테 오려하고 엄마랑 같이 만지러 다니자고 하는 ㅋㅋㅋㅋㅋ
오늘이 수업 참여도 제일 높았던 날!^^ 컨디션 굳!
어린이집에서 스티커놀이 해봤다고 제일 잘 붙이는 우리 채원^^ 야무진 김채원❤️
소근육이 역시나 발달이 잘 되어있는게 보인다!! 좋아 우리 채원이! 최고야~~~!!
우산 스티커로 꾸며서 들고 우비도 입고(채원이는 안입음 ㅋㅋ) 폼폼 스폰지로 빗방울이 표현되고~
커다란 우산 밑으로 들어가보기도 하고~
컨디션 최고👍
이렇게 신나게 뛰어놀고 집 오는 차안에서 기절😪ㅋㅋㅋㅋㅋㅋ
차에 타기 전에 놀이터 가자고 했는데 잠들어서 그대로 안고 집으로...❤️❤️❤️
낮잠 후엔 맘마먹고 놀이터! 약속 지키는 엄마라고^^ㅎㅎㅎ
우리 놀이터에서 조금 놀고 아이파크 놀이터도 갔는데 나무 가꾸는 중인 아저씨들을 한참이나 서서 구경하다가 놀이터 감...ㅋㅋ
빠방이들이 조금만 다르게 생기면 다 구경해야 하는 요즘...ㅋㅋ
김밥 쌓기 놀이하고 키, 몸무게, 머리둘레도 재면서 병원놀이도 했다는 채원이^^
체육선생님이 안아 올려 놀아주시는데 우리 채원이 표정이 굳었네..;;😂
채원이가 제일 좋아하는 아기상어 노래를 어린이집에서 다같이 부르며 춤까지 춤^^
너희 전부 이 춤을 아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핑크퐁 대단해 👍🏻
잡고 일어서기 시작하는 우리 아들! 동영상엔 담지 못했네..
그런데 넘어지는 장면을 담았네..! 어휴..ㅠ ㅠ 하필 제일 푹신하지 않는 곳으로 머리 쿵 한 주원인데.. 안울어서 엄마가 더 놀람..;;ㅋㅋㅋ
빨리 주세요!! 빨리!!
아기새같아❤️3❤️ 귀여워...^^
5분동안 딸기 먹방 ㅎㅎ
딸기를 너무 좋아하는 주원이~ 포도도 걱정했는데 너무 잘 먹어~ 뭐든 잘 먹어서 너무 좋아😍
부끄러울 때 나오는 표정 ㅎㅎ
옷도 잘 어울리고 머리도 예쁘고 멍멍이 들고 다니는 모습도 귀여워서 사진찍으려니까 부끄러워서 "헤헤~" 김치~ 해달라니까 또 잘 해줌..ㅋㅋㅋ
오늘도 역시 온 얼굴로, 온몸으로 먹는 주원이..ㅋㅋ
밥 먹고나면 얼굴은 물론이고 옷도 다 벗겨 빨아야해서 조금 힘들긴 해 ㅋㅋㅋ
주원이랑 13층 외할머니댁으로~!
할머니 여행가신데 주원아~ㅋㅋ
다녀오세요~ 하자 ^^
금요일, 우리 채원인 어린이집에서도 말을 참 잘 하나 봄^^
친구에게 "줄래?"하며 말도하고 책 보면서 주원이 이야기도 한다고 하네 ㅎㅎ
선생님이 "우리 채원이 귀여워~"하며 안아주면 찡긋 웃는 모습도 사랑스럽다고 열려주신 선생님.. 애정 많이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
금요일, 아빠와 하원하고 놀이터에서 혼자 그네타고 논 채원^^
엄청 잘 탔다고하네 ㅎㅎ
아빠랑 놀이터에서 놀다가 엄마랑 같이 이마트~
멍멍이 인형을 왤케 좋아하는건지.. 집에도 강아지 인형이 한가득인데 또 데리고 가겠다고...
그래놓고 다른 매장에 있는 큰 강아지 인형보고도 "우와 ~~ 커!!!" 하면서 그 인형 사달라는 채원이...;;;
안돼..🙁
매번 이마트 갈 때마다 게, 전복 등... 해산물을 구경하고 오는데 직접 눈으로 보고 맛을 보게 해주고싶어서 사옴!
한 마리는 할머니댁으로~ 한 마리는 집에서 엄마, 아빠, 채원이랑 ^^ 주원이도 조금 맛 봄^^
갑각류 알러지도 없음!!👍🏻
고모 한국 입국하는 날!!!
비행기보러 가자! 해서 왔는데 생각보다 비행기를 많이 못 보여줘서 엄마아빠가 더 아쉬웠던 날...ㅜ ㅜ
에스컬레이터가 무섭지만 조금은 재밌었던 채원이 ㅎㅎ 점점 에스컬레이터에 흥미를 붙인다 ㅋㅋㅋㅋ
출국장에서 고모 기다리며 꽃들에게 인사하기 ㅎㅎ 뛰어놀기를 많이 못해서 아쉬워했던 채원이 ㅎㅎ
고모와 어색해 할 줄 알았는데 바로 친하게 말하는 채원이!
영상통화를 자주해서 그런가..? 뭔가 거리감이 느껴질 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아빠와 엄마가 조금 놀람 ㅋㅋ
고모가 태국에서 선물을 한보따리 사오심!
채원이, 주원이 인형, 반지, 머리핀.... (사실 캐리어에 다 안들어 갈 거 같아서 쿠팡에서 미리 주문해 둔 것도 있었지~ 태국에서 파는 것들을 한국에서도 살 수 있어서 그런 것들은 한국에서 미리 택배로 시켜두셨다고 ㅎㅎ)
아이파크 놀이터 미끄럼틀에 올라가면 여기 꼭 서서 엄마랑 인사해야하는 채원이 ^^ 귀여워~ 진짜 딸 답다 😍😍😍❤️❤️
일요일, 아빠 출근하시고 엄마는 할머니와 공동육아 ㅋㅋ
오랜만에 만난 도율이오빠와 반갑게 인사하고 손잡고 놀이터로~~!
할머니가 혼자 앉혀서 그네 태워주셨는데 너무 잘 잡고 잘 탔던 채원이 ^^
긴장했지만 재밌어하던 채원이 모습 ❤️
엄마가 잠깐 집에 갔을 때 우리 채원이 할머니, 도율오빠랑
씩씩하게 잘 놀고 있었네❤️
놀이터에서 노는데 5살? 6살??쯤 되는 여자아이가 아기상어 노래나오는 비눗방울 총을 들고다녀서 채원이, 도율이가 부러워하니까 할머니가 바로 사준다고 ㅋㅋㅋㅋ 쿠팡으로 바로 주문해주는 할머니 ㅋㅋㅋ
엄마가 캠핑장에 다이소에서 산 비눗방울 총 있다고 했는데도 "그건 그거고 할머니는 집에서도 쓸게 필요하다고 ㅋㅋㅋ 할머니는 채원이가 좋아하는 아기상어를 사주고 싶다"고 하셔서 바로 사주시고
지금 쓸 비눗방울 총도 사러 다이소갔다가 아가들 점심 먹이러 갈비탕 먹으러 옴!
형아, 누나는 밥 + 갈비탕 한 그릇 할 때 주원이는 맨 밥만 냠냠...ㅋㅋ
무슨 8개월 아기가 벌써 밥을 먹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도 하나도 없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기특해 ❤️
다이소에서 사온 장난감들이랑 같이 밥 먹기 ㅋㅋ
아기상어는 빠질 수 없지 ㅎㅎ
할머니가 찍어준 채원^^
채원이가 밥 먹더니 졸린지 엄마한테 아기띠 해달라해서 앞보기로 아기띠, 주원이도 밥 먹고 졸려짐 ㅋㅋㅋ
아가들 둘 데리고 외출... 정말 쉽지 않다.... 쉽지 않았어 오늘...ㅋㅋㅋ
개월수가 비슷해도 힘들지만 또 다 다르니 누구 한명한테만 맞출 수 없어서 더 어려웠던 날...ㅜ ㅜ
혼자 잡고 서기 가능한 우리 아들의 치명적인 뒷태ㅎㅎ
궁둥이 + 볼살 너무나 귀여워~ㅎㅎ
밤엔 고모랑 아빠랑 놀이터에서 놀고 옴 ㅋㅋ
헬멧, 팔꿈치, 무릎 보호대 다 착용하고 나갔었는데 조금 타고 놀다가 미끄럼틀, 그네도 타서 벗고 놀았고 집 들어오기 전 다시 퀵보드 타느라 보호장구 안했다고ㅋㅋㅋ
오늘 정말 즐거웠던 채원❤
이번주도 정말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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