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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캠퍼 망고네
✔️갑자기 일요일 오후부터 감기가 심해진 주원이가 컨디션이 바닥나면서 칭얼대더니 월요일은 새벽부터 칭얼칭얼.... 코가 막혀서 잠자기도 힘든데 기침+가래까지 나오니까 느낌이 많이 싫고 힘든가봐 ㅜㅜ월요일, 누나 등원한 뒤 한 숨 자고 일어나서 병원 갔더니 숨소리가 아직은 괜찮은거 같은데 그래도 안심할 수 없는... 조금은 안좋은 상태라고.. 약 강하게 처방받고 나오는데 병원 갈때도 엉엉 울고 너무 보채서 병원 달려간건데 병원에서도 진정이 안되서 진료보기 힘들었음... 다행히 집 오는 길엔 진정이 됐고 집에 와서 약먹고 재우고... 숨쉬기도 힘들어하는 주원이... 당연히 분유안먹고 이유식도 안먹음 ㅠㅠ 하루종일 분유 200ml도 안먹고 이유식 양도 하루종일 한 그릇도 안되게 먹었네.... 아직 채원이는 컨..
✔️주원이 분유거부가 온 듯 해서 식사시간, 양을 약간 변화해서 주기로 함. ✔️ 화요일, 아빠가 감기몸살이 심하게 걸려버린 날.. 다행인건 화, 수요일은 아빠가 쉬는 날! 우리 아가들이 도와주자..! 아빠 푹 쉬시고 빨리 나아서 같이 또 신나게 놀아야지!ㅎㅎ ✔️ 수요일, 국회의원 선거일로 어린이집 휴무.7시 반에 아이들 기상, 밥, 간식먹고 주원이도 분유먹고 집에서 신나게 놀다가 주원이가 낮잠을 자야하는데 채원이 누나가 있으니 누나가 뭐 하는지 계속 궁금하고 같이 놀고싶어해서 못 자길래 주원이는 아빠랑 집에서 코! 자라고 두고 채원이랑 엄마는 놀이터! 놀이터에서 한시간 반정도 실컷 놀고 또 할머니네 집에 가서 신나게 노는데...!채원이 낮잠도 자야하니까 내려가자는데 할머니댁에서 밥을 먹겠다는 채원이..
✔️ 지난 주말부터 계속 컨디션이 안좋았던 채원이가 화요일 아침에 국물, 맘마를 먹고싶다고 말했다!!!!! 오!!냉동실에서 급하게 냉동실에 있던 소고기 무국 꺼내서 데우고 국물에 밥 말아서 아침 먹이고 등원 완료! ✔️좋아진 컨디션으로 딸기 따러가서 딸기도 따고~ 동물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즐거웠던 채원!딸기 따러 가는 버스안에서 버스가 멈출때마다 선생님한테 "빨간불이야???" 하고 물어봤다는 채원이 ㅋㅋㅋㅋ 귀여워...ㅋㅋ ✔️수요일 등원 할 땐 비가와서 꽃잎이 떨어져있을거라고 할머니가 "어린이집 가면서 봐봐~ 바닥에 꽃잎 떨어져있는지~~~^^" 하셨었는데 채원이도 보더니 "엄마! 바닥에 꽃잎이 떨어져있어! 비가 와서! 꽃잎이 뚝!뚝! 떨어져있어! 어린이집가서 선생님한테 얘기해줄까?? 빨리 어린이집가서..
✔️월요일도 울면서 등원했지만 들어가선 씩씩하게 잘 놀았고 요리수업도 즐겁게 참여했음 ㅎㅎ✔️주원 화요일, 오후 낮잠 자고 일어나더니 무릎기기 하면서 한참 돌아다님ㅋㅋㅋ기저귀 갈고 바지 안입어서 다리 쓸리는게 싫었던걸까ㅋㅋㅋ네발로 기어디리는걸 본건 잡고 일어서면서 무릎으로 조금씩 이동하는 걸 본건 많은데 완전 네발로 이렇게 오랫동안 기어다니는건 처음 봤네ㅋㅋㅋ✔️화요일 하원할 때 고모랑 놀고싶다는 채원이^^ 그래서 하원하자마자 바로 할머니댁으로 직행!"엄마가 집에가서 젤리 가지고 와~ 채원이는 할미네 있을게~~" 하고 말하는 똑순이ㅋㅋㅋ엄마 깜작 놀랐다...! 이제 머릿속에 있는걸 거의 다 표현할 수 있는 듯. 말을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도 매번 놀라움의 연속..!✔️저녁 밥 먹고 밤 산책하면 시간이 빨..
✔️주원 잡고 서서 조금씩 옆으로 이동가능✔️네발 기기도 종종 보여줌위 두개를 월요일에 함!✔️고모가 너무 좋은 채원😄월요일, 하원하고 고모랑 둘이 마트도 다녀옴집에서 씻고 저녁 먹고 퀵보드 타고 놀고 싶다고해서 아빠랑 고모랑 같이 놀이터가서 퀵보드타고 놀다 들어옴ㅋㅋ자려는데 엉엉 우는 채원이한테 뭐가 속상해서 우냐고 물어봤더니 "놀고 싶은데 자야해서😭😭😭😭"하면서 오열함😂😂🤣🤣😂😂🤣🤣😂😂아빠랑 얘기하다 들은 이야기.. 고모랑 같이 놀이터 가려고 할머니네 올라가서 고모 준비 기다리는데 "고모가 너무 좋아요" 라고 했다네😍😍고모가 직접적으로 듣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는 아빠..ㅎㅎ✔️잠꼬대를 거의 매일 하는 채원이^^매번 할머니, 엄마 등등 같이 노는 꿈을 꾸나봄ㅋㅋ엄마@~'..
✔️주원이가 한동안 새벽에 깨도 금방 잘 잤었고 안깨는 날도 있었는데 월요일은 (엄마 새벽 2시까지 블로그 업데이트하고 방에 들어가려는데 일어나있네ㅠ) 새벽 2시부터 3시 넘어서까지 한시간을 넘게 엄마 잡고, 침대 잡고, 인형도 잡고 네발기기 자세로 엎드려 앞뒤로 몸을 흔들흔들 흔들면서 놀다가 잠😢😢😢😢 화요일 새벽엔 1시쯤 채원이가 깨서 엉엉 울면서 힘들어하는데 안쓰러워서 안아서 달래다가 내려달라고해서 내려주면 또 몸 비틀면서 울고 안아주고.. 진정돼서 내려달라고해서 내려주면 또 울고ㅠㅠ 한시간 반복하다가 거실로 나가고싶다 해서 거실로 나와서 토닥토닥 해주다가 쇼파에 앉아서 한참동안 토닥토닥 해주니 엄마 가슴에 얼굴을 폭 파묻곤 잠들었네... 안겨서 자는 아이가 아닌데... 진짜 피곤하고 힘들었나봄....
✔ 어린이집 새학기 등원!선생님이 바뀌니까 어색한지 거의 매일을 엉엉 울며 등원...ㅠㅠ언제쯤 나아질런지ㅠ1달간 수요일은 채원이가 어린이집안가고 문화센터에서 엄마랑 노는 날!수업시간에도 선생님보다 엄마를 더 찾아서 너무 힘들지만 우리 아가가 더 행복하고 좋아하는 모습에 힘내서 열심히 다녀야지!✔ 주원이는 옹알이 터져서 엄마 엄마 하고 첫맘마! 처음으로 맘마라고 처음 말함ㅋㅋㅋ(할미 재미있ㅇ..라고도 했는데..? (=엄마 귀에만 들리는 말ㅋㅋㅋ))우리 주원이 맘마 말하고 쓰러져서 잠ㅋㅋㅋ 졸린데 배고팠나보네.. 배고플 때긴 했음ㅋㅋ✔ 채원이는 이제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이야기도 해줌😍시환이 오빠가 엉덩이로 채원이 발을 밟았어.. 그래서 채원이 아팠어.. 피났어, 그래서 채원이 속상했어..👍🏻👏🏻?..
✔️채원이가 주말부터 콧물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점점 콧물이 많이 나서 더 심해지기 전에 약 먹이자! 싶어서 아침에 어린이집 등원 전에 병원가서 약 타오고 등원시킴(사실 엄마는 갈까 말까 고민중이였는데 채원이가 병원을 가겠다고해서 다녀온 것🤭 귀여워~ㅎㅎ)며칠 전 아빠가 하원시켜줄 때 1살 많은 오빠랑 손잡으며 나오는데 그 아이도 콧물이 났다고 선생님이랑 그친구 부모님이랑 얘기하던데.. 결국은 옮았네😓채원이가 한동안 감기를 안걸려와서 이번에도 잘 넘어가지 않을까 했지만 걸려오고말았네...🥲🥲요즘 이상하게 손을 많이 빨더라니........ㅠㅠ 쪽쪽이 분리불안....금방 나아지길....🙏✔️월요일 오후부터 콧물이 줄줄 나는 듯 했는데 밤에 절정이 되서 가만히 앉아있는데 콧물이 너무나서 마구 흘러내리네..
✔️채원이 어린이집 가기 너무 싫었는지 아침에 눈 뜨자마자 "어린이집 안갈꺼야!" 그래서 웃펐는데 등원시킬때 너무 싫어하던 모습에 엄마가 더 속상하네 ㅜ ㅜ선생님이 나오니까 터덜터덜 걸어 들어가는데ㅠㅠ 안보이는 줄로 끌려 들어가는거같아 너무 속상했다😢😢😢... 화요일도 수요일도.. 어린이집 가기 싫어서 선생님한테 잡혀(?) 들어가는데 꼭 도살장 끌려가는 소같아ㅠㅠㅠㅠ안쓰러워😢😢😢✔️지난 캠핑이 너무나 즐거웠던 채원이는 이번 캠핑을 손꼽아 기다리고 또 기다렸던 채원이😊토요일 아침부터 출발하려했는데 어쩌다보니 낮잠까지 한숨자고 도착한 캠핑장은 비가오고있어서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지 못해 조금은 속상했을텐데도 캠핑장에 온것만으로도 기분은 좋았나보다^^오자마자 매점가서 채원이가 좋아하는 사탕을 사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