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캠퍼 망고네

2024. 1. 29 월요일 (+733일, +216일) ~ 2. 4 일요일 (+739일, +222일) 본문

아기와 함께/육아일기

2024. 1. 29 월요일 (+733일, +216일) ~ 2. 4 일요일 (+739일, +222일)

망고 엄마 2024. 4. 1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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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처음으로 낮잠을 주원이 혼자 스스로 잠들었음😊

망고 병원가야해서 그동안 할머니댁에서 놀다가 집에 자러 내려왔더니 피곤하던 주원이가 침대에 누워 엄마가 재울 준비 하는동안 혼자 잠^^ 기특한 내새끼! 많이 컸다💕


채니 쪼꼼만 더 자자 아가야 채니 힘드러!😠



✔️주원이가 온 거실을 기어다니고 다님ㅋㅋㅋ
이제 이불도 잘 안깔게 그냥 마음껏 돌아다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엎드려 상체를 들어 무릎있는데까지 들 수 있음!! 곧 스스로 앉겠다😮


✔️캠핑와서 갑자기 토요일 새벽수유;;
주원이는 엉엉울고... 쪽쪽이도 거부하고... 엄마가 비몽사몽 정신없는 와중에 아빠가 분유타줄까? 해서 아니랬는데 더 울어서 분유 타서 먹이고 재움..ㅠ
그러니까 일요일도 비슷한 시간에 깨서 우네ㅠ
아빠가 분유 타줄까? 물어보는데 방귀를 뿡뿡 뀌길래 어제 너무 잘 먹어서 배가 아파서 그런가보다고 대답하고 분유 안탔더니 또 더우네😂
그래도 기저귀 갈고 안아서 토닥거려 재움...!

새벽수유 겨우 끊었는데 다시 시작할 순 없지...


✔️캠핑장 공용 화장실에서 엄마 쉬하려는데 채원이도 하겠다고해서 채원이도 쉬야하고 물도내려봄😃😃👍🏻
집이 아닌 밖에서도 큰 변기에 앉아서 쉬야를 해본다는게 너무 기특해! 폭풍 칭찬해줬던 날..!



✔️토요일 캠핑장에서 쪽쪽이 찾는 회수가 줄었다!
자려고 누워서 한참 있다가 쪽쪽이 찾는 채원이..🥲

 
✔️엄마가 "망태할아버지 채원이가 말을 안들어요 채원이  잡아가세요"

"늑대인간아 채원이 잡아가 채원이 맛있어!
채니 잡아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태할아버지랑 늑대인간한테 연락한다"함
도깨비어플로 말 안들으면 잡아간다는 전화 받은 채원이 말 잠깐 잘 들음ㅋㅋㅋ
요즘 채원이가 말 안들어서 자꾸 이런말들을 하는데.. 겁 많은 우리 아가 잠깐은 아주 말 잘 들어서 효과를 보는 중... 얼마나 갈까;ㅋㅋ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쪽쪽이를 뱉고 하루종일 안찾는 채원💕👍🏻
차에서 낮잠 잘때도 안찾고 집에서 놀때도 안찾더니 잘 때 아빠가 캠핑장에 쪽쪽이 두고왔다고 말해주니 슬퍼했지만 알겠다고하고 방에 들어와 누워서 이불만 만지다가 엄마 다리 사이에서 잠^^
쪽쪽이 없이 잠든 첫 날💕😃👍🏻💕
#채원쪽쪽이끊는중 #채원쪽쪽이끊기

자는 모습도 사랑스러워..! 어쩜 이렇게 잘 생겼니~ 뉘집 아들인거야~😍
 
 

 채원이와 작은 시아💕
얘들아 사이좋게 지내자^^
 
 

채원이 어린이집에서 작은시아랑 놀 때 엄마도 엄마 친구랑 점심먹고 카페~
채원이 점퍼루랑 보행기 빌려 준 예규 이모가 보행기, 점퍼루 가지러 와서 같이 점심먹고 카페다녀옴^^ 채원이 어린이집 다니기 전엔 도윤이 오빠랑 가끔씩 만나서 놀기도 했는데 어린이집 다니면서 서로 만날 시간이 없네~
도윤이 오빠는 종종 여기 카페에서 주스 또 먹고싶다는데 우리 채원이도 데리고 와봐야겠어~
 
 

어린이집에서 받은 선물!
채원이가 좋아하는 물고기가 들어있는 액자! 여기에 채원이 어린이집에서 생일잔치했을 때 사진 넣어서 주셨는데 물고기와 반짝이들 때문에 어지러워서 사진은 빼고 세워뒀더니 채원이가 신나서 들고다닌다^^ㅋㅋㅋ
물고기 꺼내달라고 찡찡~ 우리 채원..🤣 귀여운데 너무 계속 빼달라고 때쓰니까 힘들다 채원아 ㅜㅠㅠㅋㅋㅋ
 
 
 

망고가 아주 자연스럽게 채원이만 바라보며 앉아있네 ㅋㅋㅋㅋ
우리 채원이는 상어, 고래를 차에 태워주고 놀면서 맘마 먹는 중...
 
 

엄마 소주 먹는데 소주잔에 관심보여서 엄마가 하트 소주잔에 물, 포카리스웨트 부어주니까 재밌는지 신나서 계속 달라고...😂
 
 

계속 엄마에게 술을 권하시는 채원 ㅠㅠㅋㅋㅋㅋㅋㅋ
짠 한 번 알려줬다가 짠 무한반복 ㅋㅋㅋㅋㅋ
 
"엄마 짠하까???"🤣🤣🤣🤣🤣🤣
아빤 두손으로 짠하라고 ㅋㅋㅋㅋㅋ
 
 

이제 혼자서도 빙글빙글 미끄럼틀 잘 내려오는 채원이^^
 

말도 잘하고 미끄럼틀도 혼자 잘 올라가서 잘 타고 기특해!
많이 컸다 우리 채원이😍
 
고모가 이거 보고 할머니랑 고모한테 이거 보내드렸다가 다들 엄청 웃으셨데 ㅋㅋ 
"나는 상어다! 크아앙~~~~"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오빠!
채원이랑 같이 놀자고 ㅋㅋㅋㅋ 놀이터 바로 앞동에 사는 오빠 ㅋㅋ 할머니랑 집에 가는 길이였는데 놀이터에서 채원이가 노는걸보고 달려와서 노는데....ㅋㅋ
 
오빠가 갑자기 "메롱메롱~~ 나 잡아봐라~~" 하면서 뛰어가서 채원이도 "꺄~~~" 하면서 뛰어다니며 잡으러 다님 ㅋㅋㅋㅋ
오빠랑 놀면서 '메롱메롱~~ 메롱메롱~~~~'을 배웠네.... 몇 달이 지난 지금도 엄청 말하면서 약 올리며 쓰는 말.....😂
 
 
 

집에서 쉬다가 사탕사러 나왔는데 엄마가 고모한테 카톡 보내야해서 버스정류장에서 잠깐 앉아서 카톡을 쓰고있는데
"엄마~ 여기 너무 좋다아~~~~ 채니 너무 좋아요 여기 좋아요" 라고 말하는 채원이 ㅎㅎ
카톡 다 보내고 동영상 찍으니 그런말은 안하네 ..^^; 아쉬워~
 
 

아침에 채원이 등원할 때 주원이도 같이 데리고 나갔다 오면 힘드니까 할머니가 오셔서 잠깐 주원이 봐주시는데
채원이 등원준비가 거의 안되어있고 할머니 오시면 등원준비 시작;ㅋㅋㅋ
 
등원 준비하는데 채원이가 갑자기 입술을 쭉~내미는데 ㅋㅋㅋ "오리같지??" 그러면서 놀았는데 할머니가 우리 채원이 예쁘다고 사진찍으시고 ㅋㅋ 채원이는 그런 엄마에게 "엄마도 찍어~" 라고해서 엄마도 채원이 사진 찍어줌 ㅋㅋㅋㅋㅋㅋ
 
 
 

우리 아파트, 우리 집 바로 옆 동 어린이집 다니면서 맨날 아파트 밖으로 나오는 채원.....
그나마 오늘은 편의점 CU는 그냥 지나갔고...ㅋㅋㅋㅋ다른 큰 마트를 가자고 난리....
채원이한테 마트 아직 문 안열었다니까 그럼 아이스께끼 가자네😂
거긴 24시인거 어떻게 알았지...??;;
 
결국 가서 사탕하나 사들고 어린이집 등원, 그래도 사탕 들고 어린이집 들어가면 안된다고 말했더니 엄마주고 하원할때 가지고 오겠다고했더니 하원하고는 사탕가지고왔냐고 물어보는 채원이 ㅋㅋㅋㅋ
똑똑이야 정말~
 
 

누나 등원하고 주원이는 엄마랑 예규이모 만나러!
그런데 이제 바구니카시트 진짜 졸업해야겠다....🤣
바구니에서 자꾸 일어나려는 주원이...ㅋㅋ
혼자 앉으려는 힘이 엄청나네...ㅎㅎ
 
 

우와~ 진짜 재밌었겠다!
언니, 오빠들이 우리 아가들 놀아주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양 채원~ 늑대도 안아주려하네 ㅋㅋㅋ
사랑둥이🥰😘😘


우리 채원이 어린이집에서 채원이가 좋아하는 탬버린으로 흔들고 놀았구나! 그런데 흔드는 것보다 머리에 쓰는걸 더 좋아했다고 ㅋㅋㅋ 우리 채원이는 아주 아가때부터 머리에 뭘 올리는걸 그렇게 좋아했지 ^^ㅎㅎㅎ 여전히 머리에 쓰며 노는걸 좋아하는 듯 ^^(아, 그런데 계속 쓰고있지는 않고 모자도 안쓰려고하고 ㅋㅋㅋ 잠깐 머리에 얹어두고 떨어트리는걸 좋아하는거임....ㅋㅋㅋㅋ)
 
 
 
 

엄마는 예규이모랑 만나서 예규이모 캠핑카 사고싶다고 구경한다고해서 같이만나 구경하고 카페에서 얘기 잠깐 하다보니 우리 채원이 하원시간이네 ㅎㅎ
 
하원하고 놀이터에서 한참 놀고 할머니네서도 놀고^^  집에 들어와서 아빠랑 목욕하며 또 놀고 ㅋㅋ 그래도 취침시간은 10시...ㅋㅋㅋ 지치지 않는 #24개월 강철체력 채원^^
 

거북이 등껍질인가??ㅋㅋ
바닥에 놓고 선생님이 잡아주셔서 밟고 건너가기도^^
재밌었겠어 오늘!ㅎㅎ
 
 

그리고 엄청 행복해보이는 신문지 찢고, 던지며 놀기!
 
세상 신나보이네~ㅎㅎㅎ 진짜 너무 재밌을거같아!ㅎㅎㅎ
 
 

하원하곤 엄마랑 카페~
놀이터에서 노는데 오늘은 반응이 시큰둥.... 그래서 카페갈까? 하며 카페와서 채원이랑 앉아 엄마는 커피, 채원인 딸기라떼를 먹는데 우리 채원이 즐거웠나봐~ 종종 "카페 가자"고 하네 ㅋㅋ
 
 

빵 속 딸기 아이스크림만 파달라는 채원 ㅋㅋㅋ 빵은 안좋아하는 채원이는 아이스크림을 다 퍼먹고 집에 갔지..ㅎㅎ
먹방찍는 생후 24개월 아기 채원 ㅎㅎㅎ
 
 

집에와선 주원이 떡뻥 먹방 봄 ㅋㅋㅋ
롱떡뻥이 조금 거친데도 열심히 잘 먹는 주원^^
그런데 부드럽지 않아서 그냥 떡뻥보단 덜 좋아함..
 


시윤, 태윤이 오빠와 시아의 생일~!

태윤이 오빠가 머리 멋있게 푸르고 오니까 못보던 스타일이여서 어색했는지 보곤 "오빠 머리 웃기닼ㅋㅋ"했다는 채원이..아이코....;;ㅋㅋㅋㅋㅋ


 

생일잔치 끝나고 낮잠 조금 덜 잔 채원이데리고 영유아 검진하러!

(영유아 검진도 해야하고 캠핑도 가야해서 평소보다 조금 일찍 하원한 채원^^ 조금 졸렸을텐데 기분은 좋아보이네~ㅎㅎ)
 
마스크 씌워주니까 좋아한다 ㅋㅋ 답답하지? 벗을까? 해도 아니래 ㅋㅋㅋㅋ


 

이거 뭔가 이상한데 ㅠㅠ
키도, 몸무게도 작은건 맞는데 얼굴은 왜 크다는거지?
어딜가도 우리 채원이 얼굴이 너무 작다고.. 이렇게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어떻게 다 붙어있냐 이런 얘기만 듣는데....
머리둘레 잘못잰거같아....
 
 

 

 

우리 단골 #몽산포횟집 #몽산포회포장 #광동호수산

오는길에 채원이 낮잠을 더 푹~ 자고 회 포장하는 동안 바닷가에서 고양이, 강아지 보며 놀다가 포장된 회, 낙지 들고 캠핑장으로~!

 

채원이 저번에 낙지 탕탕이 잘 먹었다니까 낙지를 두마리나 더 잡아다가 서비스라면서 봉지에 툭 담아주시는 멋진 사장님😆 도착해서 반 죽어있는 낙지 채원이가 빨리 먹겠다고해서 일단 먼저 먹이고 추가로 서비스주신 낙지도 가위로 대충 잘라서 채원이 먹여주고 ㅎㅎㅎㅎ

나중에 생각이 든 건 서비스로 주신건 삶아줄 껄....ㅎㅎ 다 먹고 생각했네 ㅎㅎ 다음엔 엄마가 낙지 삶아줄게^^

 

산낙지를 겁도없이 먹어 ㅋㅋㅋㅋㅋㅋ 

#24개월산낙지 먹방 ㅎㅎㅎㅎㅎㅎㅎ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꺄아악!!!> <

산낙지 먹고 힘이 솟는 채원 ㅎㅎ

 

밤 늦게까지 힘이 넘친다 ㅋ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먹고 뛰고 놀다가 10시엔 기절...ㅋㅋㅋ

사랑해 채원😘

 

 

눈 뜨자마자 치킨 ㅋㅋ 아침엔 치킨이지 ㅋㅋㅋㅋ

 

엉망이다.. 철수 어떻게 하지..??

우리 채원이... 뛰어놀고 싶을텐데 밖은 춥고 그나마 집이 아니니 트램펄린에서 뛸 수는 있지만 이제 지겨운가.. 자주 안뛰고 주로 소파처럼 앉거나 눕는 용도로 쓰는..?😂

미끄럼틀, 그네도 올라가서 아기상어 보는 용도;;;;ㅋㅋ

 

이렇게 ㅋㅋㅋㅋ

앉아서 간식먹으며 아기상어보기 ㅋㅋㅋ

 

 

춥지만 캠핑장에 왔는데 카라반, 텐트 안에서만 있는게 안쓰러워 캠핑장 한바퀴 돌아본다~

 

 

우리 주원이 밖에서도 잘 먹어서 이뻐😘

 

 

 

너 아직 아가잖아...ㅋㅋ 혼자 못 일어나면서 ㅋㅋ 뒤로 발라당 누웠는데 그대로 혼자 일어나고싶었나봐 ㅋㅋㅋ

갑자기 복근운동?ㅋㅋㅋ

 

 

갑자기 캠핑장에 삐뽀삐뽀 구급차가..!

채원이는 구급차를 봐서 좋아했는데..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장박중인 사이트에 할머니? 할아버지?인가.. 부모님을 모시고 온 듯 .. 그런데 컨디션이 많이 안좋으셨는지 쓰러지셨나 봄 ㅠ ㅠ

 

 

소고기 질겅질겅 주원^^

우리 주원이는 캠핑오면 철분섭취를 위해 소고기를 구워먹지 ㅎㅎㅎㅎ

맛있게 먹어~😊

 

 

엄마~! 빨리와~~!!

 

 

주원이 유모차끌고 채원이 데리고 산책나왔다가 어쩌다보니 바닷가까지..ㅎㅎ

그런데 바닷가 걷고싶다는 채원이..! 주원이가 유모차에서 자고있어서 잠깐 두고 채원이랑 바닷가 걸어봄😍

 

 

순수 악 ㅋㅋㅋㅋ

"조개 엄청 많다~ 밟아볼까?"

😂😂😂😂

 

 

이렇게 놀고있었는데 주원이 엉엉 울면서 깸 ㅠㅠㅠㅠ

채원이는 안오겠다고하고 주원이는 울고 ㅜㅜ

결국 채원이 놓고 엄마가 주원이한테 달려가니 채원이도 엄마 따라서 뛰어오는데..

계단도 성큼성큼 안잡아줬는데도 잘 올라오네...?;; 아.. 혼자 올라올 수 있었구나? 벌써 엄마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컸구나...

 

 

우리 차 카니발 리무진인데... 왜 우린 편한 자리 두고 이렇게 가는걸까..??🤣🤣🤣

 

바닷가 산책해서 피곤한 채원, 그냥 피곤한 주원...

가끔 쪽쪽이가 떨어져서 우는 주원이를 케어해야해서 뒷자리에, 채원이는 맨날 "엄마 무릎에 앉고싶어~" 하는데..

그래도 맨 뒷자리에 앉아있으면 옆 카시트에 앉기도 한다....

가끔은 엄마 무릎에 안고싶어 ㅠㅠㅠㅠ 엉엉~~~ 그러다보니 우리 셋이 같이 있으려면 맨 뒷자리로.....

좁디 좁은 자리에 다닥다닥 붙어서 이렇게 다니는 요즘....ㅎㅎ

 

 

 

캠핑 다녀왔으니 씻어야지 ^^

채원이랑 주원이랑 같이 씻고 주원이 먼저 나왔는데 옷 갈아입고는 다시 들어가고싶은지 기어서 화장실 앞에 있는 우리 주원이😅

 

 

이번주도 정말 즐거웠다!

너무 즐거워 보였던 우리 채원이, 주원이😍😘😘😘

이벤트가 가득한 이번주였는데 벌써 1월도 끝이야~ 이제 채원아.. 생일은 끝났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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